■ 진행 : 안보라 앵커
■ 출연 : 이진택 / 대한육상연맹 경기력 향상 위원장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제 마음 속의 육상 영웅은 하늘 끝까지 달린다는'달려라 하니'였는데요. 이제는 '날아라 상혁'으로 바뀌었습니다. 어쩜 이리 잘 날까요.
우상혁 선수의 스승이자대한민국 높이뛰기의 전설. 이진택 대한육상연맹 경기력 향상 위원장에게 물어보겠습니다. 위원장님 안녕하세요?
[이진택]
안녕하세요? 반갑습니다. 위원장입니다.
너무 축하드립니다. 축하 전화 많이 받으셨겠어요.
[이진택]
우상혁 선수가 사실은 축하 전화를 많이 받았고 저도 축하 전화를 좀 받게 됐네요.
스승이시니까.
[이진택]
우상혁 선수하고는 제가 2010년 정도에 중학교 3학년 소년체전 때 그때 한 3년 정도 국가대표 주니어 대표팀을 지도를 한 바가 있고요. 이후에 저랑은 저는 학교 대학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잠시 저랑 인연이 끊어지게 됐죠. 그래서 작년부터 제가 국가대표 경기력향상위원장을 맡으면서 우상혁 선수의 올림픽 진출을 지켜보고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.
그렇군요. 우상혁 선수와도 통화하셨습니까?
[이진택]
아직 못 했습니다. 어제 끝냈고요.
저도 어제 우상혁 선수의 방송 해설을 하면서 염원도 많이 담았고 그리고 감격도 많이 했고요. 조금 있으면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있겠죠.
그 이후에 저희가 얘기를 들으면 좋겠습니다.
우리나라는 육상의 불모지다라고 많이 말하잖아요. 그런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첫 은메달이 나왔습니다. 이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습니까?
[이진택]
우리 육상계의 새로운 역사를 바꿨다고 말할 수 있고요. 제가 97년도 때에도 그 당시는 아시아인은 힘들다. 그리고 육상은 한국 선수들은 세계적인 벽에 다가가기 어렵다, 이런 말들을 많이 들었습니다.
그때도 저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있었고 그 당시 또 세계 대회를 통해서 많은 걸 보여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죠. 그런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어요.
저희들이 많은 노력을 통해서 우상혁 선수라는 걸출한 스타가 나타났고 세계선수권대회에 육상 쪽에 트랙앤필드가 있잖아요. 필드 종목 쪽... (중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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